본문 바로가기

◆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0년 12월 20일(일) 되새 ♣

크기 : 약 15.5~16.5cm 땅에 떨어진 씨앗, 풀씨 등을 즐겨 먹는다.

보통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불규칙하게 수십만 마리의 대규모 집단이 도래하기도 한다. 

큰 무리를 이루어 일정한 장소에서 잠을 잔다.

 

둥지는 큰 나무의 가지 위에 마른풀과 줄기를 이용해서 밥그릇 모양으로 만든다.

5월 중순에서 6월 상순에 청색부터 진한 갈색을 띤 올리브색에 진한 자갈색의

얼룩점이 있는 알을 6~7개 낳는다.

10월 초순부터 도래하여 월동하며, 5월 초순까지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