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형제들이 어서 둥지에서 나오라고 응원을 보내는소리에
막내도 같이 소리를 지른다.
8일 만에 찾아간 참매
막내는 하얀 털은 안 보이고 참매의 깃으로
아직 둥지에 있다
두 마리는 이소를 하여서 주위 나무에 있다
둥지 부근에서 유조 소리가 요란하니까 막내도 같이 소리를 지른다.,
어미가 새벽에 먹이를 던 저주고 가면
먼저 이소한 유조가 찾아와서 먹이를 먹으면
막내는 뒤돌아서 있다
형이 먹고 둥지에서 나가면 막내는 뼈에 붙은
살점을 뜯어먹고 그리고 뼈도 함께 먹는다.
'◆ 인생은.... > □ 한국의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1년 6월 24일(목) 팔색조 #1 ♣ (0) | 2021.06.26 |
---|---|
♣ 2021년 6월 24일(목) 호반새 ♣ (0) | 2021.06.25 |
♣ 2021년 6월 22일(화) 꾀꼬리육추 #2 ♣ (0) | 2021.06.22 |
♣ 2021년 6월 22일(화) 꼬마물떼새 포란(6/20촬영) ♣ (0) | 2021.06.22 |
♣ 2021년 6월 16일(수) 참매 유조 #1 ♣ (0) | 202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