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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여덟 가지 색을 가진 팔색조를
두 번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6월 24일 촬영할 때는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사진이 좋지 않았다
날씨가 흐리고 빛도 없고 숲은 우거지고
두번째 촬영할 때는 빛이 둥지에 들어오니까
사진이 디테일이 틀린다
팔색조 유조는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며칠전 촬영할때는 주둥이가 둥지에서 조금 내밀더니
4일후 촬영할때는 둥지밖까지 내밀어서 어미에게
먹이를 받아먹는다.
이제는 이소를 하여서 자연에 적응을 잘하여서
내년에도 또 그자리에서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귀한 팔색조를 두번을 촬영할 수 있게 배려한
지인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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