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그림을 그려준 지민양
지민이는 1982년생 지적장애 1급 언어가 안되는 지민
특수학교 고등교육을 받은 지민이는
머리가 영특하다
나와 함께 생활한 시간은 17년째이다
어린아이를 좋아하여서 내 폰 사진속
손주를 보면서 그림을 그린다
우리손자 사진을 하루에도 몇번씩 보고
또한 보고 싶다고 의사표현을 한다
지난 주말에 손주를 데리고 갔더니
지민이의 얼굴은 활짝 웃어면서 아이들을 보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였다
은택이는 이모하면서 잘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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