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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손으로 벼를 베는 모습은
쉽게 만나지를 못한다
손으로 벼를 베어도 타작을 할 수가 없다
예전에는 수동 탈곡기가 있어는데
지금은 농업박물관에서만 볼수 있는 현실이다
손바닥만 한 논도 이제는 콤바인으로 작업을 한다
콤바인이 논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해서 벼를 벤다
벼타작하는날은 논두렁에 앉아서 막걸리 한잔을 나누고
새참을 먹는것도 배달음식을 먹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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