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날
꼬맹이들이 할머니 집으로 찾아왔다
한 달 만에 만나는 손자와 손녀
14개월의 손녀딸이 뭘~안다고 마스크를 벗지 않고 있다
벚꽃이 만발한 상상 캠퍼스에서 신나는 뛰어놀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하면서 손주들은 추억을 만든하루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는모습이 마스크를 가려서 볼수가 없다
봄날 세상에서
인꽃이 양귀비보다 더~아름답고 이쁘다
늘~오늘만 같아라!!
빨리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는 손자의 사진을 촬영하는날이 빨리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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