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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2년 6월 18일(토) 작년에 왔던 제비가 ♣

제비 이야기

작년에 제비부부가
우리 집 전깃줄에 앉아있는 모습이 여러 날 보이더니
며칠 후 암컷은 포란 들어가고


그러다가 수컷은 부지런히 먹이를 물고 와서 암컷에게
먹이를 주면서 사랑의 표현을 한다

아마!! 내 ㅡ알라를 낳아줘서 고맙다는
의사의 표시를 하는 것 같다

사랑의 결실 새끼 세 마리가 무사히 잘 자라서
비행 연습도 하고 이른 아침에 제비새끼는

부모를 따라서 모두 비행 연습을 하더니 ᆢ

그러다가 밤이면 온 가족이 좁은
집으로 들어와서 잠을 자고 그렇게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면 모두 떠난 빈 둥지로쓸쓸히 겨울을 보내더니

오르 봄 제비 부부는
또 찾아와서 새끼를 낳았다 3마리 모두 이소를 시키고
또 2차 포란에 들어갔다


1차 새끼 3마리는 집에서 쫒겨나서

제비집 난간에서 쪽 잠을 잔다
가끔씩 1차 유조는 집에 들어가려면 아빠는
들어가지 말라고 막는다

아마ᆢ
좁은 집에 1차 유조가 들어가면

마누라가 알을 품는데 불편할까 봐?
그런 배려로 하는 것 같다

오늘 아침에 제비 사진을 찍으면서
문득 작년 생각이 나서,,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수원이지만 제비가 찾아온다는 것이 신기하다

 

사진은 올해 이웃집에 제비집을 지어서

세마리 부화를 하였는데 한마리는 두 형 에게 밀려서 

아직까지 둥지속에 있다 유조가 둥지에 발을 걸치고 있는것은

곧 이소할때가 되었다고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