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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수원.화성사진

♣ 2024년 8월 4일 월화원의 소경 ♣ 몇 해 전 월화원의 배롱꽃이 이뻐서이른 아침 주차할 곳이 없을 것 같아서남편에게 데려다 달라고 하니까 군소리 안 하고 데려다준다 집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버스 환승하고 버스 기다리면  1시간이 되는 거리내 차를 가지고 가면 주차할 곳이 없으면 유료주차장을 찾아야 되는 것이 불편 사진 촬영을 하고 나오면서 유료 주차할 곳을 찾아보니까예술의 전당에 주차하면 되는 것을(효원공원과월화원은 공원 내에 있다)왜? 나는 그 생각을 못했을까? (효원공원옆에는 문화의 전당) 월화원 갈떄 주차는 노상 주차만 하여서 그런 것 같다             ♣ 2021년 8월 8일(일) 월화원 배롱꽃 ♣ (tistory.com) ♣ 2021년 8월 8일(일) 월화원 배롱꽃 ♣수원시내 효원공원내 있는곳 월화원은 중국식 정원으로.. 더보기
♣ 2024년 8월 4일 효원공원 배롱꽃 ♣ 덥지만 길을 나서 본다아침 일찍 나가지 않으면 집에서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고 올림픽 중계를 보는데.,.. 집에서 일찍 나서면 오전중에 다녀와도 될것 같아서집에서 8시에 출발,, 월화원은 9시 오픈 효원공원의 배롱꽃이 지금이 절정이다 사진을 촬영하다가 더우면 나무그늘에 앉아서 휴식도 하고시원한 얼음물 마시면서 등에 흐르는 땀은 잠깐씩 불어주는 바람이등짝에 땀을 식혀준다 더보기
♣ 2024년 5월 10일 광교산 ♣ 작년 이맘때 찾아간 광교산수원시민들이 즐겨 찾는 산입니다한때는 저도 많이 찾아간곳이지만 지금은 산행은 안하고소로지 저수지까지만 산책하는 코스 오늘은 카메라들고 나비 찾아서광교산을 찾아갔습니다시간은 11시가 넘어서 그런지 모시나비 호랑나비 흑백알락나비가바닥에 앉지를 않고 약만 올리고 있네요.. 더보기
♣ 2024년 5월 4일 이팝나무가 있는 수원 서호천 이팝길 ♣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서호천 가까이 40여년을 살아도 이 길은 처음 가본길잠사시험장을 옆 서호천변을 따라서 쭉 이어지는 이팝길 여름이면 나무가 우거지니 산책하기 좋고봄에는 이팝나무의 향기가 좋고..집에서 20분거리에 있는 이 곳        이소한 까치 유조 더보기
♣ 2024년 4월 2일 봄날의 월화원 ♣ 봄날의 월화원 연둣빛이 아름다운 봄날 잔잔한 호수에 비추는 반영에 내 마음도 덩달아 봄바람에 춤을 춘다 더보기
♣ 2024년 3월 29일 수원 화성 방화수류정 ♣ 방화수류정의 봄이 궁금하여서 나선길 어느새 산수유가 만발하고 노란개나리는 다음주는 만개가 할 듯 작년까지만 하여도 방화수류정에는 젊은 친구들이 피크닉 장소로 진을 치고 있던 곳 피크닉 바구니와 풍선, 조그마한 찻상을 펴놓고 사진도 찍고 하더니 작년부터 방화수류정에는 공사를 하고 접근금지 표지와 밧줄로 막아놓아서 그런지 그런 모습이 안 보인다 다음주에는 서북각루의 봄나들이를 다녀올께요!! 더보기
♣ 2024년 2월 22일 수원 장안공원 ♣ 오전에는 시민농장에서 사진놀이를 하고 집에서 점심식사후 또 카메라들고 수원화성으로 달려갔다 현관문을 나서는데 남편은 피곤하지도 않냐고!! 뒤통수에대고 한마디 던진다 눈오는날은 사진쟁이가 제일 바쁜날이여 ㅎㅎ 대꾸를 한다 그런데 장안공원에는 사진사가 다 들 다녀갔는지 카메라들고 다니는 사람은 안보인다 혼자서 느긋하게 눈을 즐기면서 찍고 또 찍고 ,, 더보기
♣ 2024년 1월 15일 연무대에서 방화수류정까지 ♣ 날씨가 추워도 운동은 해야 될 것 같아서 카메라 들고 수원 화성으로 버스를 타고 간다 오늘은 수원 역전시장에서 400번 버스를 타고 연무대에 하차 연무대출발~ 화성 행궁까지 코스를 선택하면서 걷는 동안 얼굴에는 알싸한 바람이 제법 매섭고 차가워서 눈에서는 눈물이 나지만 걷는길에 등짝에서 땀은 흐른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산책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외국인 관광객이 보인다 세계유네스코 수원 화성 구석구석 잘 살펴보고 떠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