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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수원.화성사진

♣ 2022년 8월 13일(토) 수원화성 탐방 ♣ 장대비가 며칠을 퍼붓더니 어제는 화창 오늘은 비예보가 있지만 집을 나서본다 떠나기 전 도착지 검색을 해보니 약속시간보다 20분 정도 늦게 도착 어라!! 그런데 고속도로는 막힘없이 잘 나오고 12km를 남겨두고 이건 차들이 주차장이 되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며칠 동안 내리는 비로 일부 구간을 통제하여서 한 곳으로 몰리다 보니까 그런지 알 수가 없다 장장 60km거리를 5시간 10분 걸려서 도착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오늘의 일정은 모두 접고 맛난 점심으로 마무리하고 수원으로 돌아오는길은 1시간 30분소유 멀리서온 갑장친구님 수원화성에 잠깐들려서 사진몇장 촬영 돌아오는길 수원터미널 도착하여서 서산행 5시20분차를 타고 서산으로 내려갓다 봄날 영상홍이 필때 그때 한번 더 오세요 그때는 하루종일 수원화성과.. 더보기
♣ 2022년 7월 27일(수) 수원 월화원 ♣ 중국정원 월화원 수원시내에 위치한 월화원 배룡꽃필때와 단풍이 곱게 물들면 한번쯤 찾아가고픈 월화원 ♣ 2021년 8월 8일(일) 월화원 배롱꽃 ♣ (tistory.com) ♣ 2021년 8월 8일(일) 월화원 배롱꽃 ♣ 수원시내 효원공원내 있는곳 월화원은 중국식 정원으로서 광동지역의 전통 정원을 살려서 2003년 10월에 경기도와 광동성이 체결한 우호 발전에 관한 실행 협약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설계되었 dhtpduf68.tistory.com 더보기
소나무숲의 데이트/2022-07-14 화성 융건릉 소나무숲 숲에는 고라니 두마리 누가 누가 잘뛰나 시합도 하고 나와 짝쿵은 고라니쪽으로 카메라를 돌려본다 어느새 고라니는 숲으로 숲에서 하루 힐링이 최고의 피서법 오늘 포스팅은 티스토리핸드폰에서 작성 더보기
♣ 2022년 5월 5일(목) 일월저수지♣ 오랜만에 찾은 일월저수지 저 멀리 보이는 초록의 나무 싱그러움과 아침 산책을 하는 사람 이른 봄이면 사진사들이 몰리는 곳 뿔논병아리의 사랑고백과 수컷은 암컷에게 내~알라를 하나 낳아도구~~ 하면서 도리도리 춤을 춘다 암컷은 수컷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고 밀당을 하고 때로는 다른 수컷에게 곁눈질을 하면 먼저 점찍은 수컷은 자기의 암컷을 넘보는 수컷에게 머리 피 터지게 싸우기도 한다 오늘은 이른 아침 바람도 없는 잔잔한 저수지의 아침 소경을 담아본다 더보기
♣ 2022년 4월 26일(화) 푸른지대 골프장♣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서쪽(후문쪽)에 있는 딸기 재배지로 70~80년대 수원시의 명소였다. 이곳에 처음 딸기밭을 조성한 사람은 박철준(朴喆俊)으로 서울농대 교수의 지도를 받아 대학1호인 신품종 딸기를 1955년부터 재배하기 시작했다. 당시의 딸기는 크기가 작은 재래종뿐이었는데 여기서 생산되는 딸기는 알이 굵고 껍질이 얇으며, 다수확 우량품종으로서 청정재배를 해서 깨끗하고 신선했다. 해마다 딸기 재배면적은 늘어나 푸른지대에 3만 평, 그 주변을 합치면 7만에 달했다. 수원시 권선구청은 추억의 명소를 되살리는 사업을 추진하여 2008년 서호천의 녹지공간에 노지 딸기 1만 6천 그루를 심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수원 푸른지대 [水原-地帶]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70~80년대의 딸기밭에서 아베크족들이.. 더보기
♣ 2022년 4월 21일(목) 수원 광교산 ♣ 오전에는 수원화성 산책에 체력이 저조가 되어서 광교산 자락에서 맛난 점심식사를 하고 주차는 식당에두고 걸어가면 30분이 될 것 같아서 13번 종점옆 식당에 들어갔다 차를 가지고 광교산에 오면 주차는 식당에 하고 식사 후 가벼운 산행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광교산은 수원시민에 휴식장소이다 나도 예전에는 자주 올라갔던 곳이지만 카메라가 친구가 되면서 산은 저 멀리하게 된다 사진은 광교산 초입에서 사방댐까지 사진 더보기
♣ 2022년 4월 21일(목) 수원화성 장안공원 ♣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지만 화성은 꽃의 향연이 시작이다 하늘이 좋은 날 선택하여서 사진을 촬영하면 좋겠지만 꽃대궐의 화성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좋은 님과의 화성 성곽 걷기에는 미세먼지가 심하여도 둘이서 사진놀이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오늘 화성으로 온것을 참 잘했다고 서로 말한다 꽃의 향연에 행복한 하루이다 화성은 사계가 아름답지만 특히 봄이면 영산홍이 꽃이 피고 성곽에 불이 켜지면 장관이다 전국의 사진사들이 봄이면 한 번쯤 출사지를 정하고 싶을 것 같다 사진은 화서문에서 장안공원과 서북각루의 봄 풍광이다 ▼ 클릭하면 큰사진이 됩니다 더보기
♣ 2022년 4월 21일(목) 수원화성은 꽃대궐 ♣ ♣봄이 오는 것 같더니 어느새 저~멀리 꽁지가 빠지도록 멀어지는 것 같다 벚꽃이 떠난자리는 영산홍이 그 자리를 차지하여서 화성을 더~아름답게 꾸민 꽃대궐이다 오랜만에 좋은님과 화성의 좋은 포인트를 찾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게 사진놀이를 즐긴 하루의 흔적이다 미세먼지가 하늘을 뿌옇게 만든 하늘 사진을 담기에는 적절하지 않지만 봄의 화성을 남긴 사진이다 ▼ 클릭하면 큰사진이 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