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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3년 4월 23일(일) 올빼미 유조에게 먹이를 ♣

힘찬 날개짓에 이소를 했지만

아직 혼자서 멀리 날아가지를 못한다

어미는 쥐한마리를 물고 새끼에게 다가간다

 

먹이를 건네주지만 새끼는 아직 받아먹지를 못하고

어미는 여러차례 새끼에게 먹이를 건네주고 

너는 잘 할수 있을것이라고 응원도 하는것 같다

 

이소하는 시간이 늦은 시간 사진으로는

노이즈가 많아서 화질은 떨어지지만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몇장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험한 세상 부디 

잘 살아서 후손도 많이 볼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