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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나비 이야기

♣ 2022년 7월 22일(금) 큰흰줄표범나비 ♣ 큰흰줄표범나비 얌전히 모델도 잘 해주는 은줄표범나비 여러마리가 있지만 나는 한마리의 모델만 필요한 사진쟁이 더보기
♣ 2022년 7월 22일(금) 산호랑나비 ♣ 산호랑나비 잠시도 곁을 않주는 산호랑나비 대여섯마리가 영역다툼을 하는지 한마리가 참나리에 앉아서 꿀을 흡밀하면 또 다른 나비가 방해를 한다 더보기
♣ 2022년 7월 22일(금) 굴뚝나비 ♣ 굴뚝 나비 더운 날 딱히 갈 곳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시민농장에도 아침저녁 해찰을 떨어도 별 수확은 없고 예전 칠보산을 자주 다녀는 곳에 나비가 있을 것 같은 예감 칠보산은 집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 오늘의 놀이터는 칠보산 나비의 시기가 지나서 그런지 시커먼 굴뚝나비만 보인다 약수터를 지나서 칠보산 산행 조금만 올라가면 작은 야생화단지 그곳에는 산호랑나비가 영역다툼을 벌이고 있어서 잠시도 앉지를 않는다, 이곳 칠보산도 나비 시즌에는 가끔씩 탐사지로 자주 들려도 빈손으로 돌아가지는 않을것 같다 더보기
♣ 2022년 7월 15일(금) 거꾸로여덟팔나비 ♣ 거꾸로여덟팔나비 저산 지대의 계곡 주변 숲에 서식한다. 큰까치수영, 쉬땅나무, 고추나무 등의 꽃에서 흡밀하며, 수컷은 습기 있는 땅바닥이나 돌 위에 잘 앉는다. 암컷은 식초의 잎 아랫면에 여러 개씩 산란하는데, 알을 염주 모양으로 붙여서 난주(卵柱)를 형성한다. 번데기로 월동한다. 더보기
♣ 2022년 7월 15일(금) 대왕나비수컷 ♣ 대왕 나비 두 번째 만남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고 오로지 만남을 기대하면서 흐르는 땀은 눈에 들어가서 따갑고 등에 짊어진 점심보따리는 무겁고 임도길 정상에가면 기다려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도착한 임도의 마지막길 도착 우선 무거운 등짐의 점심 찰밥은 임도길 바닥에 펄처 놓고 눈은 주위를 두리번 손은 점심밥, 점심식사를 다하는 동안 대왕 나비 출현은 아직 느긋하게 기다림의 시간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저 멀리 대왕나비 납시요 숨죽여서 어디에 앉을 것인지 지켜보는데.. 한참을 접유 하더니 임도에 내려서 미네랄을 흡밀 하는 것 같다 사진을 여러 각도로 촬영하고 나비와 친해지기로~~ 얼굴에 땀과 분을 손가락에 묻히고 가까이 손가락을 내밀어니까 대왕 나비는 드디어~~ 캬!! 나비 출사 세 번 만에 나비와 친구가 되었다.. 더보기
♣ 2022년 7월 15일(금) 흑백알락나비 여름형 ♣ 흑백알락나비 여름형 흑백알락나비 는 나비목 네발나비과에 속하는 나비이다. 어른벌레는 나무의 진을 먹으며, 애벌레는 팽나무를 먹는다. 천적으로는 애벌레에 알을 낳아서 번식하는 맵시벌이 있다. 애벌레상태에서 겨울을 나며 봄에 다시 활동한다. ♣ 2022년 5월 7일(토) 흑백알락나비 ♣ (tistory.com) ♣ 2022년 5월 7일(토) 흑백알락나비 ♣ 나비 사진을 촬영하지 않을 때는 노랑나비, 흰나비, 호랑나비 세 가지지만 알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비 공부도 하지 않고 나비의 문양이 이뻐서 카메라에 담는 내가 생각하여도 한 dhtpduf68.tistory.com 더보기
♣ 2022년 7월 15일(금) 푸른부전나비 ♣ 푸른부전나비 더보기
♣ 2022년 7월 15일(금) 제일줄나비,황세줄나비 ♣ 제일줄나비 황세줄나비 제일줄나비 황세줄나비 쥐방울덩굴(꼬리명주나비가 좋아하는 식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