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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나비 이야기

♣ 2022년 7월 15일(금) 애기세줄나비 ♣ 애기세줄나비 산지의 계곡이나 숲 가장자리에 서식하며, 날 때에는 천천히 활강하다가 파닥파닥하기를 반복한다. 수컷은 약하게나마 점유행동을 하며, 계곡에서 수컷끼리 어우러져 날 때가 많다. 하형은 날개의 흰 띠의 폭이 좁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흰 꽃에서 흡밀하고 습지에도 곧잘 내려앉는다. 더보기
♣ 2022년 7월 15일(금) 수풀꼬마팔랑나비 ♣ 수풀꼬마팔랑나비 산지의 잡목림 숲 주변이나 계곡 주변의 채광이 좋은 초지에 서식한다. 빠르게 날아다니며 싸리, 큰까치수영, 엉겅퀴, 꿀풀 등의 꽃에서 흡밀한다. 수컷은 습기 있는 땅바닥에 잘 내려앉으며, 점유 행동을 한다. 암컷은 식초의 잎에 여러 개씩 산란한다. 애벌레로 월동한다. 더보기
♣ 2022년 7월 15일(금) 왕오색나비 ♣ 왕오색나비 두번째만남 첫번째 만남에 나비와 눈맞춤에 황홀하고 신비로운 느낌 이번 두번째 만남은 까칠하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임도길에 조금 있다가 숲,그리도 나무위 그래도 눈맞춤 더보기
♣ 2022년 7월 9일(토) 대왕나비 ♣ 대왕나비 나비 탐사길 30분을 걸어도 나비 한 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날씨는 흐리고 가끔씩 이슬비 숲길을 걷는 동안 땀이 눈으로 들어가니까 눈은 따갑고 나비를 못 만나도 친구랑 산책하면 된다고 마음을 비우고 또 임도길을 걷는다. 약간 경사진 언덕길에 한 마리의 나비가 임도길에서 미네랄을 흡밀 하는 것 같다 대왕나비의 재롱에 카메라를 이리저리 자리를 바꾸면서 촬영 까칠하지도 않고 사람의 땀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손가락에 살짝 갖다 주니까 대왕 나비는 손가락의 땀을 흡밀 나비 촬영에서 이런 묘미도 있구나! 대왕나비에 첫 만남으로 날씨는 쨍하다 날씨가 맑으니까 나비들이 여기저기 출현 이번 나비 탐사길의 몇 종의 나비를 만난 행운도 있었다 더보기
♣ 2022년 7월 9일(토) 흰줄표범나비 ♣ 정명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비의 사진은 정면 옆 사진 날개를 활짝핀 사진 그런 사진을 담아야 되는데 나비가 제마음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더보기
♣ 2022년 7월 9일(토) 황오색나비 ♣ 황오색나비 높은나무에서 눈맞춤을 한다 눈맞춤에 반가워서 아랫에서 위로 촬영하니까 영.. 작년 여름 휴가길 안동 어느 식당에서 만난 황오색나비 두번째의 만남은 높은 나무가지에 앉은 사진을 촬영 ♣ 2021년8월 15일(일) 황오색나비 ♣ (tistory.com) ♣ 2021년8월 15일(일) 황오색나비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안동 어느 식당에서 만난 황오색나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서 식당 앞 주차를 하는데 뜰에는 나비들이 많이 날아다닌다 일단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 dhtpduf68.tistory.com 더보기
♣ 2022년 7월 9일(토) 은판나비 ♣ 보고싶은 은판나비 햇볕이 좋은날 임도길에서 자주 만날수 있다고 하는데 오늘따라 높은나무에서 반쪽의 은판나비만 만났다 인연이 여기까지일까? 아니면 인연이 닿으면 또 만날수 있겠지? 더보기
♣ 2022년 7월 9일(토) 흰줄표범나비 ♣ 습한 날 땀은 얼굴에 줄줄 내려오고 한 마리의; 나비를 촬영하려고 카메라 앵글의 초점은 나비의 눈에 맞추고 정성스럽게 나비를 촬영한다 나비 촬영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나비 사진이 조류사진보다 더~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한 마리의 나미가 이쁜 꽃에 앉아주면 풍경처럼 촬영하고 싶은데. 그것은 오로지 나의 희망사항일 뿐 언제인가는 그렇게 촬영을 할 수 있겠지 하는 희망을 가지고 여건이 되면 나비 촬영을 하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