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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5월 6일(금) 종달도요 ♣ 도요새는 정명을 찾기에는 너무 어려운 숙제이다 고수님들이 종달도요 사진을 보고 종달도요 라고 생각한다 블친님.. 정명이 틀리면 수정하겠습니다 더보기
♣ 2022년 5월 6일(금) 검은가슴물떼새 ♣ 흑꼬리도요 검은가슴물떼새 나란히 걷는 꿩,도요 더보기
♣ 2022년 5월 6일(금) 장다리물떼새♣ 긴다리의 장다리물떼새 사뿐사뿐 무논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이 관찰 어머나!! 저기 한마리가 둥지에서 포란을 하고 있다 갈대속에서 보일라말라 천적으로 새끼를 보호하기 위하여서 둥지도 잘 틀었다 더보기
♣ 2022년 5월 7일(토) 왕자팔랑나비 ♣ 정명이 왕 들어간 것이 나비가 무척 크고 화려할 것 같은데 그런데 나비는 작은나비이다 임도길에 하얀 염분이 있는지 여기만 계속 앉아서 흡밀을 하는 모습 더보기
♣ 2022년 5월 7일(토) 유리창나비 ♣ 석주명 박사가 정명을 붙일 때 어떤 의미에서 나비의 정명을 붙였는지 궁금하다 유리창에 붙어있어서 유리창 아니면 날개의 하얀 문양에 유리창에서 보는것처럼 밝게 보여서 유리창 나비로 정명을 하였는지 계곡에서 나풀거리는 유리창나비 바위에서 날개를 활짝 펴서 말리고 물도 먹는 모습이 나에겐 신기하다 그리도 배설물에 앉아서 흡밀 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흑백알락나비와 영역다툼을 하는지 아니면 둘이는 무언의 서로 의견을 일치했는지 또 다시 배설물에 앉아서 사이좋게 서로 한자리씩 차지하고 흡밀을 한다 동족이 다른 흑백알락나비와 같이 배설물을 흡입하는 모습에 함께한 친구가 이런 모습은 보기 쉽지 않다고 하면서 접복이 많다고 한다 먹이를 흡밀할때는 날개를 활짝펴지 않고 먹이만 집중을 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더보기
♣ 2022년 5월 7일(일) 박새,곤줄박이♣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동요 속에 곤줄박이, 박새가 먹고 가지요 박새와 곤줄박이는 새끼를 키운다고 온 산을 헤매어서 주둥이 가득 먹이를 물고 오는 모습이 대견하다 더보기
♣ 2022년 5월 1일(일) 휘파람새 ♣ 목청껏 노래는 부르는데 얼굴은 잘 보여주지 않는 철새 휘파람새는 봄의 전령사로 불린다. 보통 휘파람새 소리가 들리면 봄이 왔다는 것을 느끼므로 춘고조(春告鳥), 화견조라고도 부른다. 휘파람새와 연관된 말 중에 ‘매화나무의 휘파람새’라는 말과 “휘파람새도 울게 한 적도 있다.”라는 말이 있다. 특히 후자는 여자가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때 하는 말이다. 더보기
♣ 2022년 3월 27일(일) 민물도요 ♣ 도요새의 종류가 너무 많다 정명을 찾기는 나에게는 큰 무리이다 수~많은 새를 찾아서 검색하기도 쉽지가 않다 물에서 활동하는 것은 도요새 산에서 활동하는것은 산새 ㅎ 새가 이뻐서 촬영하는데 정명을 찾은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도요새도 종류가 많아서 내 눈에는 다~비슷 비슷 검색하다 보면 오류도 생길 수가 있다 새 촬영하면 치매는 쉽게 걸리지 않을 것 같은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