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촬영하면서
귀여운 아가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도촬을 하는데,,
그럴 때는 손주, 손녀 생각이 많이 난다
귀한 손녀딸의 사진을 이번에는 도촬이 아닌 사진을 맘껏 찍었다
남자들만 있는 집에 이쁜 손녀가 찾아준 것에 너무 감사하다
19개월의 손녀
오빠들이 하는 데로 따라 하는 손녀딸
오빠들도 동생을 끔찍이 사랑한다
'◆ 인생은.... > □ 일상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3년 6월 29일(목) 방울 토마토가 주렁주렁 ♣ (24) | 2023.06.29 |
---|---|
♣ 2022년 12월 2일(금) 떠나보낸 마음이. ♣ (22) | 2022.12.06 |
♣ 2022년 9월 20일(화) 꼼꼼쟁이 옆지기 ♣ (22) | 2022.09.20 |
♣ 2022년 9월 11일(일) 코로나 3일차 ♣ (22) | 2022.09.11 |
♣ 2022년 9월 9일(금) 추석명절.. ♣ (20) | 2022.09.09 |